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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다이어리/♥나의 하루1

요즘 내가 추는 춤

by 벗 님 2010. 2. 27.

 

 

 

제냐쌤의 째즈 홀릭..

 

제가 참 사랑하는 시간입니다.

코난쌤과 제냐쌤의 춤은 완전 성격이 다른 것이라..

제냐쌤 매니아와 코난쌤 매니아가 갈리는데..

난 춤이라면 가리지 않고..다 춥니다.

 

지금 센타에서 배우는 춤은..

코난쌤의 방송댄스..제냐쌤의 째즈..신디쌤의 에어로..블라디쌤의 댄스스포츠..

전엔 발레랑..밸리도 했었는데..

발레는 힘들고 지루해서..벨리는 폐강이 되어서..요즘은 안하고..

 

참?

조 위에 보라색 옷 입은 여인네 보이시지요?

참 열정적으로다 춤을 추고 있는..저 여인..

후훗~~누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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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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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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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이랑 언제나 산행 동행을 하시는 샤론 언니예요.

 

춤추는 포스도 예사롭지 않죠?

 

 

 

 

 

 

 

코난쌤의 방송댄스..

 

요즘 배우고 있는 춤인데..

제목이???

나중에 쏭이 깨어나면 물어보고 갈쳐드릴게요.

 

일단 화질이 대따 허리멍텅해서 죄송합니다.

화질이나 해상도를 최상으로 하면

자꾸 용량초과라면서 안 올려줘서리..

 

춤도 몸도 마음도 참 이뿐 남자..우리 코난쌤..

어느덧 ..만난지 3년이 되었네요.

 

루키아나 레이나 제이미나

지금은 안계시지만 엔젤이나 루이스..

그리고 신디(신디쌤의 수업도 좋아라하는데..영상이 없어서..)

그러고 보니 다들 여쌤들이네요..

다들 춤을 이뿌게 멋있게 추시지만..

난 개인적으로 코난쌤이 좋답니다.

 

여자보다 더 이뿌게 춤을 추는 남자..코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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