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너를 바라보는 마음은
질투를 느끼다가 허무를 머금는다.
어쩌다 너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으로 어울진 흘리우는 눈물이였다.
어쩌다 너는 너무나 애처로와
어쩌다 너는 나를 생각하는 듯..
아~친구야..
우리 둘은 우정을 낭비해 버렸구나..
- 열일곱 벗님 -
어쩌다 너를 바라보는 마음은
질투를 느끼다가 허무를 머금는다.
어쩌다 너를 바라보는 눈빛은
정으로 어울진 흘리우는 눈물이였다.
어쩌다 너는 너무나 애처로와
어쩌다 너는 나를 생각하는 듯..
아~친구야..
우리 둘은 우정을 낭비해 버렸구나..
- 열일곱 벗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