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추억한다는 거 인생길 by 벗 님 2009. 11. 17. 84.10.15 내일이면 우린 오늘에 묻히고 오늘 없는 내일이 있을 수 없듯이 내일 없는 오늘은 또 허무하지 않은가 언제나 우린 오늘을 살아가는 인생 아~ 삶은 우리 위에서 날으니 나는 이 길을 힘껏 달릴 수 밖에.. - 열 일곱 벗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추억한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다.. (0) 2009.11.22 나다운 나 (0) 2009.11.20 하늘 (0) 2009.11.13 외롬 (0) 2009.11.08 쓸쓸한.. (0) 2009.11.03 관련글 어쩌다.. 나다운 나 하늘 외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