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 계곡 아래에서..
♥
열 여섯살..나의 딸..
나에겐 너무나 이쁜 ..
나의 첫 번째 분신..
- 벗 님 -
'♥사랑 > 우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의 생일에 보낸 딸의 편지 (0) | 2009.09.15 |
---|---|
딸에게 쓰는 편지 (0) | 2009.09.11 |
女神 이라 불리는 아이 (0) | 2009.07.06 |
교복치마 (0) | 2009.06.13 |
도서관 가는 길 (0) | 2009.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