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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산다는 거

희망, 새로운 시작

by 벗 님 2008. 7. 2.

 

 

빈 여백 가득한 다이어리를 보면하얀 희망이 채워지리라는 기대

 

새론 달 새론 날그렇구나 다시 시작 할 수 있구나

 

한 달이 300일이 아니고30일이어서참 다행입니다

 

30일마다 나는희망을 가질 수 있어정말 다행입니다.

 
칠월 첫째날,
시심님 방에 쓴 나의 댓글
희망이 필요한 나를 위해..
다시 시작하는 그대들을 위해..
이자리에 옮겨봅니다.
 
 
하루가 240시간이 아니라
24시간이라서 다행입니다..ㅎ
아침마다
젖은 마음 새롭힐 수 있어서...

비 내립니다
평안하시길...
매일 매일이 희망으로 가득하게 채워지세요 벗님
https://img1.daumcdn.net/thumb/R46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planet%2Ffs12%2F8_8_8_8_7fXPg_12151504_2_223.jpg&filename=223.jpg>어제 수봉산서 담은 영지버섯이네요
그렇네요..

매일매일 새로와지면 될 것을..

굳이 새 달을 기다리는 미련..

24시간마다 희망을 가지시길..

아니,순간순간이 희망이시길..

수봉산 영지버섯..
참 요상하게 생겼네요. ㅎ~
땅 우에 저리 생겨나던가요?

조걸 다려서 지가 먹을까요?
울 남편님 드릴까요?
어디에 효험이 있을래나..^.*


두분이서 함께 드세요
그래서 효험도 서로 확인하고

영지버섯이 정말 이상하긴 하지만...
반갑습니다..^.^*~
난, 잃어버린 시간을 아파하고
아쉬워하는데...

두분이 나보다 훨~낫다..
나만 바보야...
소녀 같으십니다..
아니, 소년같으십니다..
아직도 천진함이 묻어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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