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4일
아프다.
병원에 가봐야 할 것 같다.음식을 씹기가 힘이 든다.괜찮아질 줄 알았는데..점점 더 아파간다.쫌 걱정이 되네..
허리도꾸역꾸역 아프다.
마음도 아프고..
이래저래아프고 힘이 든다.
텃밭에 가고 싶다.그 곳에 가면그냥 다른 생각이 나지 않아서 좋다.
플~을 포기해야 하나?그래야할까?
이렇게 움켜쥐고 있는 내가미울게다.
나조차 내가 한심스러운데..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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