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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열일곱 이야기

벗님의 편지, 마지막~

by 벗 님 2008. 4. 13.


 

너와 내가 친구라는 인연으로 만나

이렇덧 오래도록 매듭을 간직할 수 있었던 것은

너의 순수한 열정 때문이었으리라...!

 

넌 언제까지나 나의 친구이고

 

 

잊진 못하겠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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