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의 일 순위인 딸들과 함께..
삽교호에서..
엊그제(26일)..
내 남자 오피스텔 정리, 사무실 이전..
쏭이 come back home..
내 남자도 나도..
이제야 집 같다며..
집 안에 아이들 소리 나니 사람 사는 집 같단다.
그동안 우나 친구들이 가끔 와서 자고 가는 것 말고는
늘 텅 비어 있던 쏭이방이 이제야 주인을 찾았다.
일 년만에야..
어제오늘 쏭이방 정리하느라 허리가 뽀샤질 것 같지만..
행복하고 설레인다.
♬~ 그 때를 잊으셨나요 / 양하영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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