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차고 눈발은 여전히 흩날리고
이중섭 거리는 한산했다.
먼저 이중섭 미술관에 들렀는데
휴관이다.
그러고 보니 월요일이다.
도서관이나 박물관 미술관들은
대부분 월요일이 공휴일이다.
이중섭 공원과 거주지를 산책처럼 둘러본다.
♥








이중섭이 사색에 잠겨 걸었다는 돌담길..
눈 비에 촉촉 젖어 더욱 예뻤던 골목길..






날은 차고 눈발은 여전히 흩날리고
이중섭 거리는 한산했다.
먼저 이중섭 미술관에 들렀는데
휴관이다.
그러고 보니 월요일이다.
도서관이나 박물관 미술관들은
대부분 월요일이 공휴일이다.
이중섭 공원과 거주지를 산책처럼 둘러본다.
♥








이중섭이 사색에 잠겨 걸었다는 돌담길..
눈 비에 촉촉 젖어 더욱 예뻤던 골목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