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도비치 팬션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해맞이 해안로에 위치한 두 번째 숙소..
일단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나간다.
♥



인근의 세화 해수욕장 부근에 있는 해장국집?..
동네를 뱅뱅 돌다가 외관이 깔끔해
별 기대없이 들어갔는데 기대 이상이였다.
우리가 지치고 배가고픈 이유도 있겠지만..
기본찬도 정갈하고 맛깔졌고
해장국이랑 돌솥밥도 푸짐하고 맛났다.
가능하면 제주 떠나기 전 한 번 더 와서 먹자 했지만..
그럴 시간적 여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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