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내리던 하루..
오슬오슬 춥긴 했지만 ..
그냥 맞을만 했다.
비든.. 눈이든.. 안개든..
많이많이 내려줬음 좋겠다.
세상이 자꾸자꾸 말라간다.
내 맘도 점점 푸석해져 간다.
- 벗 님 -
★ 2016년 1월의 글..
2016년 1월의 나..
겨울비 내리던 하루..
오슬오슬 춥긴 했지만 ..
그냥 맞을만 했다.
비든.. 눈이든.. 안개든..
많이많이 내려줬음 좋겠다.
세상이 자꾸자꾸 말라간다.
내 맘도 점점 푸석해져 간다.
- 벗 님 -
★ 2016년 1월의 글..
2016년 1월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