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이 만나 두건아줌마네에 왔다.
쏭이 학교 친구네 엄마가 하시는 곳이기도 하다.
참 부지런히 살아가는 두건 아줌마..
쏭이가 참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신다.
나는 그 말이 쏭이 외모보다는
쏭이 성격을 말하는 것이라고 느낀다.
하는 짓이 참 예쁜 울 쏭이..
- 벗 님 -
쏭이 만나 두건아줌마네에 왔다.
쏭이 학교 친구네 엄마가 하시는 곳이기도 하다.
참 부지런히 살아가는 두건 아줌마..
쏭이가 참 예쁘다고 칭찬을 해주신다.
나는 그 말이 쏭이 외모보다는
쏭이 성격을 말하는 것이라고 느낀다.
하는 짓이 참 예쁜 울 쏭이..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