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나와..
마지막으로 시카고강을 걷는다.
♥
ㅋㅋ~~
♬~ if / Kenny G
시카고에 머무는 2박 3일 동안..
하루 두세 번은 거닐었던 아름다운 시카고강..
햇살 따스히 내리는 강변의 벤치에 앉아
망중한을 즐긴다.
"엄마, 어디 더 가고픈 데 없어? 그냥 가기 아쉽지 않아?"
"아니, 충분해.."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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