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현대 미술관? 앞에서..
♥
♬~ 비블리스의 눈물 / Neolla
1시간..2시간..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르겠다.
나라별로..시대별로.. 장르별로.. 유명한 화가별로..
수많은 전시실이 미로처럼 연결되어 있어..
간혹은 갔던 장소에 또 가기도 하고..
어디로 갈지 헤매이기도 하며..
무사히 관람을 마치고 처음 들어온 입구로 나왔다.
" 엄마, 어땠어?"
"응..뭔지 모르겠지만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느낌이야."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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