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 미술관 갔을 때도 그렇고..
작품에 대한 사진촬영이 허락되었다.
♥
♬~ Bilitis Theme / Antonio Serrano
사실
미술에 대한 조예가 별로 없는 터라..
그냥 마음 가는 작품을 배경으로..
나를 찍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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