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맑고 햇살 투명한 샌디에이고..
발보아 파크 내에 있는 분수대 앞..
초록나무 그늘 아래 벤치에서..
앵글 안에 비친 딸과 나의 모습이..
바람처럼 햇살처럼 맑고 눈부셔..
우리 둘이는..
셀카를 마구마구 찍어대었다.
♬~ Dance Mot Var / Anne Vada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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