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EIGO
MUSEUM OF MAN 앞에서
♥
♬~ One September's Eve
이 곳의 이름은 모르겠다.
정원 같았는데..
팻말이 있었지만
주의 깊게 보진 않았다.
코스모스가 한들거려 너무 반가웠다.
우나는 입구의 기념품 가게에서 엽서를 몇 장 샀다.
우나는 여행지마다 그곳의 기념엽서를 사모으고 있다고 한다.
해외여행 다니면서 생긴 오랜 습관이란다.
사진처럼 훗날에 돌이켜볼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발보아 파크 기념품점에서..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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