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에서의 이틀째 날 아침..
베트남 음식점 PHO에서 식사를 하고..
발보아 파크로 향한다.
♥
쌀국수와 카레를 주문했는데..
이번에도 양이 너무 많아..
쌀국수만 둘이서 나눠먹고
카레는 togo box에 포장을 했다.
발보아 파크 가는 길..
어느 집 베란다 난간의 나란한 꽃화분이
예뻐서..
♬~ Morning Sun / Bandari
발보아 파크 입구에서..
배경으로 샌디에이고 자연사 박물관이 보인다.
대기오염이니 미세먼지니..
그런 것과는 거리가 먼..
바람도 햇살도 참 청명한
샌디에이고의 아침..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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