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정에 있는 카페를 통과하니..
전망대가 나왔다.
♥
♬~대황하(Great Yellow River)/소지로
전망대 벤치에 오래오래 앉아 있었다.
우나랑 셀카를 마구마구 찍으며..
산들바람 불어 시원했고..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은 힐링 그 자체였다.
드넓게 펼쳐진 팜스프링스의 전경과
광활한 하늘은 장관이었고..
난 행복했다.
- 벗 님 -
'♥삶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샌 하신토 산(MT.SAN JACINTO) 산정에서 딸과 나 (0) | 2019.09.29 |
---|---|
샌 하신토 산(MT.SAN JACINTO) 산정에서 우나 (0) | 2019.09.28 |
샌 하신토 산(MT.SAN JACINTO) (0) | 2019.09.26 |
팜스프링스 에이리얼 트램웨이(PALM SPRINGS AERIAL TRAMWAY) (0) | 2019.09.25 |
MANHATTAN in the desert (0) | 201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