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이면..
텃밭으로 달려간다.
♥
옆 텃밭의 어느 분이..
저렇게 해놓으셨길래..
참 좋은 아이디어다 싶어..
나도 따라 해봤다.
♬∼상추쌈 - 시 소향비, 곡, 노래-zzirr
아직은 어린 쌈채들을 조금 솎았다.
갓지은 따끈한 밥에다 쌈장으로 쌈싸먹으면
다른 찬 없어도 참 달큰할듯..
어린시절..
아무 찬 없이 쌈장만 넣어 싸주셨는데도..
엄마가 싸주시는 상추쌈은
왜 그리 맛났던지..
- 벗 님 -
드디어 첫 수확이네요.
맛은 어떻든가요?
대단한 정성입니다^^*
맛은 어떻든가요?
대단한 정성입니다^^*
저 페트병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
쌈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쌈
무지하게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