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부페에서..
◆
바닷가에서..
숙소로 돌아가는 버스에서..
숙소 침대에서 찍은 듯..
귀신꿈도 꾸고.. 러브랜드 갔다가..
바닷가도 가고..초밥부페도 가고....
쏭이가 기념품 사오래서 기념품 대신 감귤쵸콜렛이랑 ..
가족들에게 줄 선물이랍시고...
게스트하우스 붙박이들이 손수 만들어서 파는 매듭팔찌도 사고..
히피스타일의 주인아줌마랑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머 그랬던가 봅니다.
히피스타일의 게스트하우스 주인 아줌마가 참 예뻤다고..
게스트 하우스에는
그곳에서 알바를 하며 제주도 여행을 하는 히피족들이 있었는데..
수제 악세사리를 만들어 팔아 용돈을 번다고 했다.
그 중 한 언니가 선물로 매듭팔찌 두 개를 줘서..
두 개를 더 사왔다고..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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