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이틀 동안 묵은 딩굴하우스?..
고등학교 때 친구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란다.
♥
" 엄마, 숙소에서 아침 줬어."
아침 먹고 만장굴 가는 길..
"엄마. 여기 엄청 시골이야."
ㅋ~~
버스를 기다리며..
만장굴에서..
♬~~One summer night-진추하,아비
만장굴을 나와서..
다음 목적지는 어디??
- 벗 님 -
'♥사랑 > 우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나 제주도 여행5-초밥부페,바닷가, 카페 (0) | 2015.08.31 |
---|---|
우나의 제주도 여행3-흑돼지 먹으러 가는 길 (0) | 2015.08.30 |
우나의 제주도 여행-첫날의 기록 (0) | 2015.08.29 |
우나 페이스북에 올라온 제주도 여행사진들 (0) | 2015.08.28 |
카톡으로 보내온 제주도 여행사진들 (0) | 2015.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