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구했다는 우나..
정말 깔끔하고 예쁜 집을 구했다.
♥
◆ 집은 구했어..
♬~ 캔터키 옛집-포스터 작곡
우나가 구한 집 영상
회사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주택가에 집을 구했다는 우나..
수빈이랑 같이 집을 보러 갔는데..
한국인 할머니 혼자 사는 집인데..
수빈이는 아예 집 안으로 못 들어오게 하시더란다.
금남의 집..ㅎ~
우나가 영상으로 보내준 우나가 구한 집..
예쁘고 깔끔하고 주변 환경도 좋아보인다.
2층에 우나처럼 인턴으로 온 여자애가 있는데..
그 친구는 며칠 있다가 떠난단다.
우나도 무척 마음에 들어하고
내 맘에도 아주 흡족하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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