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새벽운동으로 정발산 대신..
일산병원 옆의 야산으로 운동을 가기로 한다.
아침부터 부슬부슬 빗방울이 듣다 말다..
비 오면 맞기로 하고 우산은 챙기지 않고
가벼운 차림으로 산을 간다.
산정의 정자 부근의 운동기구에서 운동하고
산길로 내려오는 길에 만난 푸른 산수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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