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나, 엄마랑 카페 갈까?"
" 응, 좋앙.."
우나가 학교수업이나 알바가 없는 날엔
이렇게 우나랑 함께 집 앞의 까페에 오곤 한다.
이날은 그동안 쌓은 포인트가 6.000점이 넘어..
포인트로 커피를 마신다.
그러고 보니 참 자주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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