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봉의 진흥왕순수비
내남잔 올라가지 않겠다며 아래에서 기다리고
나만 이곳까지 올라왔다.
지난번 오를 적엔 정말 아찔했었다.
그래도 두 번째라고 처음보단 겁도 덜 나고..
바위를 오르는 요령도 생겨 조금 수월하다.
하지만 이 코스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 코스다.
아찔해서 저 아래에서 포기하는 사람도 제법 많은 코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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