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느껴요.
늙어가는 일이 서글픔만은 아니라는 걸..
이제는 알아요.
늙어가는 일이 아름다울 수도 있다는 걸..
곱게 곱게 늙어가셔요.
아프지 말고..
난 이만큼 늙었어요.
- 벗 님 -
'♡마이 포임 > ♣사랑한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방 창에 꽃등을 달아 둘게요 (0) | 2017.06.09 |
---|---|
사랑은 꽃이라고& (0) | 2017.06.05 |
그대 나를 생각해 주세요. (0) | 2017.05.04 |
꽃말 (0) | 2017.05.03 |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한다 (0) | 2017.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