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째날..
아이들은 고대하던 롯데월드에 간다.
무척 시린 날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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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진을 정리하다가 깜짝 놀란다.
혜윤이 얼굴엔 지 엄마인 둘째 홍랑이의 모습이..
우리 쏭이 얼굴엔 내 모습이..
무엇보다도
사진 속 민정이 얼굴은 지 엄마랑 흡사 쌍둥이 같다.
피붙이들..
나에겐 너무나 어엿브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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