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친구들과 1박 2일의 가평여행..
돌아오는 날 아침 버스정류장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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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이른 아침인 듯..
노오란 아침 햇살 속의 아이들 표정이
맑고 밝고 활기차 보인다.
가평 주변의 명소를 더 둘러보고 오려했는데..
날이 너무 추워 일찌감치 귀가하기로 한 아이들..
돌아와 친구 집에서 남은 고기랑 음식들을 먹고..
조금 더 놀다가 집에 갈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쏭이의 전화..
쏭이가 카톡으로 전송해온 사진들을 보니..
우리 세대와는 참 다른 자유분방하고 거리낌 없는 아이들의 모습이..
부럽고 예쁘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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