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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가족 이야기

열 명의 손주들과 함께

by 벗 님 2013. 2. 22.

 

 

 

 

 

 

딸부잣집인지라 아들이 귀한 우리집..

 

손녀가 일곱..손주가 셋..

 

도함 열 명의 손주를 두신 부모님..

 

 

 

 

 

 

 

 

 

 

 

 

 

살아가는 순간들에 의미롭지 않은 시간들 있으랴.

 

살아온 날들 속에 사랑하지 않은 날들 있었으랴..

 

다 소중하고.. 다 의미로운..찰라..

 

다 사랑하고.. 다 감사로운..가족..

 

 

지금 이 순간..

 

는 울엄마 아빠가 몹시도 그립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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