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잣집인지라 아들이 귀한 우리집..
손녀가 일곱..손주가 셋..
도함 열 명의 손주를 두신 부모님..
♥
살아가는 순간들에 의미롭지 않은 시간들 있으랴.
살아온 날들 속에 사랑하지 않은 날들 있었으랴..
다 소중하고.. 다 의미로운..찰라..
다 사랑하고.. 다 감사로운..가족..
지금 이 순간..
나는 울엄마 아빠가 몹시도 그립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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