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 과꽃의 꽃말은..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요.
작년 이맘 때쯤..
우리동네 미장원 앞 담벼락 아래 수줍게 피어 있던 과꽃..
올해도 과꽃은 피었지만..
그냥 이뿌다..하며 미소로 지나치기만 했다.
훗날..나의 뜨락 담장 아래에 심을 꽃목록에
너를 추가하며..
- 벗 님 -
보라빛 과꽃의 꽃말은..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요.
작년 이맘 때쯤..
우리동네 미장원 앞 담벼락 아래 수줍게 피어 있던 과꽃..
올해도 과꽃은 피었지만..
그냥 이뿌다..하며 미소로 지나치기만 했다.
훗날..나의 뜨락 담장 아래에 심을 꽃목록에
너를 추가하며..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