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두부가 땡긴다는 쏭이..
" 엄마, 6시까지 응달집으로 와."
♥
Feist - Gatekeeper
자기가 생각하던 순두부찌개 맛이 아니란다.
두 번 먹을 건 못 된다면서도
이 무더운 날에 뜨거운 순두부찌개를 후후 불어 가며..
참 복스럽게도 먹는 오동통한 내 너구리..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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