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시내에서 시원한 레몬홍차를 주문하고 있는데
쏭이로부터 화상통화가 걸려왔다.
아빠랑
볼케이노 치킨 시켜먹는 중이라며 화상통화를 걸어온 쏭이..
귀여운 나의 자근 딸..
이번 여행에 쏭이랑 함께 하지 못한 것이 내내 아쉽다.
쏭이 수능 끝나면 딸들과의 여행을 다시 계확해 보리라.
Paul Hardcastle - Summer Rain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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