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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우나 이야기

컨팅바다에서 보내온 영상

by 벗 님 2016. 4. 10.

 

 

 

 

 

 

 

 

완전 예뻐..둘 다..

날씨 더운가 보네..

넌 뭐 입은거야?

 

그냥 수영복 입고..

위에 저거 ..크롭탑 입은거야.

 

아하~수영 해도 안 추워?

 

응 ..더워..

어제 수영하고

오늘은 언니랑 발만 담그게..

 

얼굴 탈라..썬크림 바르고..

햇빛에 타면 피부 거칠어지니까..

햇빛 조심해.

 

 

 

 

 

 

 

 

 

 

 

 

사람들이 별루 없네..

바다에만 있으면 지겹지 않아?

딴 데 관광도 좀 다니지.

 

 

관광..어제 했지..ㅋㅋ

우리 엄청 재밋게 놀고 있어.

 

그래~부럽네~

나중에 사진 보내줘..

 

 

 

 

 

 

 

 

 

 

 

그나저나..우리 우난..

신주에 돌아왔나??

 

난 밥 먹는 중..

남자애들은 서핑 하는 중..

 

아직 바다야?

 

웅 ㅎㅎㅎ

피에르가 정말 잘 해줘.

엄청 다정하고..

 

하루종일 나만 보고 잇어.ㅋㅋㅋ

미소 지으면서..ㅋㅋㅋ

 

니가 이쁘니까..ㅎㅎ

오늘 올라가는 거지?

 

응 좀 이따가..ㅎㅎ

 

 

 

 

 

 

 

 

 

 

넌 신주에 왓어?

 

응,,언니랑 얘기할라고 야외 나왓어.

피에르가 이렇게 보내왓어.

 

ㅇㅇ 둘 다 재밋게 보냈나 보네..

 

 

 

 

 

 

 

 

 

 


 

Paul Hardcastle - Summer Rain

 

 

 

 

 

 

<가족 채팅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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