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케이스
엄마께서 문화센타 종이접기 시간에 만들어 오신 작품들이다.
♥
휴지걸이
손거울
부채
열쇠고리
브로치
핸드폰고리
작년 설에 엄마네 갔을 때..
요즘 종이접기를 배우는데 너무 재미나다시며..
저 종이작품들을 내 앞에 주욱 늘어놓으셨다.
"와아~~엄마..너무 이쁘다.."
"이거 울엄마가 다 만든 거야..정말 이쁘다."
정말 너무 이뻐서 내 디카에 소중하게 다 담아왔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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