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Philippe Collard. piano
이쁜 카페 찾아서 언니랑 왔어.
언니 줄리앙이랑 헤어져서
마니 힘들어 해서..ㅠㅠ
내가 음식 샀어.
아빠:
맛있겠다..퀵으로 좀 보내라..ㅎ~
너거 엄마 좋아할 거 같다.ㅎㅎ
엄마 오면 여기 와보지 뭐..
와플이네 ..
점심은 먹었어?
응 ..닭고기카레면 샀는데..
다시 입맛이 일상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남겻어..ㅎ
나 진짜 배 작거든..
여기 와서 알았어.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거 먹었지롱..ㅋㅋ
ㅇㅇ 우짜든동 잘 먹고 건강하게 지내..
욥~ㅎㅎㅎ
다들 모행?
엄만 집..넌 머해?
언니랑 회전초밥집 왔어.
한 접시에 천원이야.
엄마 오면 여기 오장..
꽃무늬원피스 입고 갔네..
안 추워?
오늘 여기 31도까지 올랐어.
땀 나..ㅋㅋ
날씨 크레이지요..
그러네..
한국은 완전 추운데..ㅋㅋ
<가족 채팅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