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입니다.
그리고..
가을입니다.
햇살 닿는 곳마다 잎새들이 물 들어가고 있더군요.
마냥 행복한 듯 하다가도 눈시울이 젖어들곤 합니다.
까닭은 모릅니다.
괜스레 그립고 아프고 슬픕니다.
가을이라도 만나러
길을 나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대 닮은 고운 낙엽 한 잎이라도
주워 오렵니다.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 벗 님 -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하는 가운데
시월달이 살그머니 옆에 와 있네요
한달내내 하시는일 성취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월달이 살그머니 옆에 와 있네요
한달내내 하시는일 성취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출발하시고
뜻한꿈 이루시는 기쁨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활기찬 출발하시고
뜻한꿈 이루시는 기쁨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
이번 시월은 가을비와 함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엊그저께 도봉산엔 한두그루씩 단풍이 들기 시작
하던데요.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엊그저께 도봉산엔 한두그루씩 단풍이 들기 시작
하던데요.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는 가을이라 말해야겠네요.
벗님의 가을 여행에 많은 사랑 만나시길 바랄께요...^^*
벗님의 가을 여행에 많은 사랑 만나시길 바랄께요...^^*
비오는 시월의 첫날.... 벗님님께서도 .... 은근 가을을 타고 계시네요...ㅎ 하지만 오는 듯 가버리지 싶습니다...이 가을도..ㅠㅠ
더 크게 웃으세요.....ㅎㅎ
나도 잘못하는걸 남에게 부탁하다니...ㅋㅋ
나도 잘못하는걸 남에게 부탁하다니...ㅋㅋ
시월이고..
가을이고..ㅎ
따스한 햇살이 눈부신 가을..
멋진 가을 추억이 가득하시길요~~
가을이고..ㅎ
따스한 햇살이 눈부신 가을..
멋진 가을 추억이 가득하시길요~~
우리의 인생도 가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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