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페에 있는 옷가게이다.
다양한 패션 악세사리도 함께 파는 곳..
예전 월드짐 다닐 땐 자전거로 매일 지나가던 이 길..
참 예쁜 옷가게이다.
이 곳에서 산 옷이나 악세사리는 거의 100% 만족..
예쁘게..오래..자주 ..입었었다.
♥
</
♬~~
사랑 그대로의 사랑 - 푸른하늘 6집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애뜻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https://blog.kakaocdn.net/dn/cbsU69/btrNjz2Zlv6/vZYNnKKdxGQ602rx3PBEzK/img.jpg)
능소화 피고 지는 계절..
나의 첫아이는 어느새 스무 살을 훌쩍 넘긴 아가씨가 되었다.
능소화 다홍빛 견줄 바 없이 붉고 고웁지만..
내 눈엔 능소화보다 고운 딸..
오늘 스무 두 살 생일을 맞았다.
- 벗 님 -
와우....
능소화 꽃보다 더 이쁜 따님 우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이쁘게 키우시느라...벗님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능소화 꽃보다 더 이쁜 따님 우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이쁘게 키우시느라...벗님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흘간의 나들이에서 돌아와 늦은 인사 내려놓습니다^^*
능소화 아래의 따님. 이런 경우를 두고.... <꽃보다 사람>이라는 말을 하는 것인가 봅니다!!
능소화 아래의 따님. 이런 경우를 두고.... <꽃보다 사람>이라는 말을 하는 것인가 봅니다!!
능소화가 참 이뻐게도 드리워진...
이렇게 화려한시간이 오래 머문다면....
참 곱네요 따님...
가장 아름다운 꽃 이 사람이라고...^^
이렇게 화려한시간이 오래 머문다면....
참 곱네요 따님...
가장 아름다운 꽃 이 사람이라고...^^
★Happy birthday to Una★
우나양이 꽃보다 아름답군요
스물 두살
정말 꽃다운 나이
우나양, 생일 축하해요
스물 두살
정말 꽃다운 나이
우나양, 생일 축하해요
예뻐요, 우나가................................
그리고 곱고 예쁘게 키운 엄마 벗님이!!
벗님, 잘 지내고 있나요??
여기는 요 며칠 아주 무더운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남은 7월도 내내 평안하길 바라며... _()_
그리고 곱고 예쁘게 키운 엄마 벗님이!!
벗님, 잘 지내고 있나요??
여기는 요 며칠 아주 무더운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남은 7월도 내내 평안하길 바라며... _()_
'♥사랑 > 우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나랑 나 (0) | 2015.08.03 |
---|---|
우나의 스물두 살 생일 (0) | 2015.07.21 |
PEPE BRUNO에서 우나랑 (0) | 2015.07.16 |
다시 도진 불안증 (0) | 2015.07.06 |
우나랑 보건소 가던 날2 (0) | 201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