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배경으로 있는 딸아이가 아름답다.
어떤 표정 어떤 상황이든..내 눈엔 어여쁜 너..
내 속에서 어찌 조런 게 나왔을까..
언제나 나의 자랑이였던 나의 큰딸..
우나..
♥
♬~~
당신만이-슈퍼스타K6 곽진언 김필 임도혁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이젠 무슨 소용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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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엄마랑 이모가 하는 대화를 들었다.
이모가 "우나가 숙이 어릴 때 보다 더 이쁜 것 같다."그러니..
울엄마 왈..
"야야..숙이가 얼라 때 을매나 이뻤는 줄 아나? 이 송골새에서는 젤로 이삐다 그랬따."
후훗~~
어려서 부터 나를 가장 이뻐해주던 울이모에겐 살짝 배신감도 들었지만..
솔직히 내가 봐도 나보단 우리 우나가 훨훨 이쁘다.
요즘 애들 말로 급이 다르다고나 할까..ㅎ~
그래도 울엄마 눈엔 손녀딸인 우나보다..
딸인 내가 더 이뻐보이나 보다.
아직도 울엄마에겐 내가 젤로 이쁜 딸인가 보다.
딸..
나에겐 너무 이쁜 너..
세상 모든 부모는 고슴도치에다 팔불출입니다.
- 벗 님 -
우째 시집보낼래?
장가오라고 할거제?
장가오라고 할거제?
엄마 눈에는 딸이 더이쁘겠죠....
그 엄마가 누구냐에 따라서....ㅎㅎㅎㅎ
아이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죠???ㅎㅎ
그 엄마가 누구냐에 따라서....ㅎㅎㅎㅎ
아이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겠죠???ㅎㅎ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
따님과의 바닷가 추억 만드셨군요.
따님과의 바닷가 추억 만드셨군요.
벗님님 눈에만 예쁘다니요~
제가 보아도 넘 예쁩니다. ㅎㅎ
아이구~ 따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
제가 보아도 넘 예쁩니다. ㅎㅎ
아이구~ 따님들과의 즐거운 시간...
부럽습니다... ^^*
ㅎ..저의 홈그라운드를 다녀 가셨군요. 진하바닷가...아마, 태풍이 지나가고 얼마안되엇 간듯..백사장의 쓰레기를 보니..* 잘보고 갑니다..^^
희정이도 저보다 호인이가 더 잘생겼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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