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에서 반사하는 햇살이 푸르다.
그 푸르른 햇살을 등지고 내가 나를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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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 War Doch Alles Nur Ein Traum /Monika Martin
그 모든 것 단지 꿈결 style="TEXT-ALIGN: center" ~~
나랑 잘 놀아주는 딸들..
엄마의 셀카놀이에 적극 동참해주는 차칸 딸들..
네모난 프레임 안에 딸들의 모습이 함께 들어오니..
비로소 그림이 완성된 느낌이다.
나의 사랑..나의 생명..나의 분신..
나보다 소중한 너..
세상 가장 소중한 너..
- 벗 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