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빗방울 by 벗 님 2010. 10. 27. 곰배령 가는 길.. 차창을 타고 흐르는 빗물.. 내리는 비는 사랑이다. 가슴에 사랑이 내리면 내 맘에도 비가 내린다. 창을 타고 흐르는 빗물은 슬픈 내 눈물을 닮았다. 아픈 내 그리움을 닮았다. - 벗 님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음이 머무는 자리 '♡마이 포임 > ♣사랑한다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라 눈물이 납니다. (0) 2010.11.06 시월을 보내며 (0) 2010.10.31 가을이 왔잖아 (0) 2010.10.14 부부란 (0) 2010.10.13 응시 (0) 2010.08.24 관련글 가을이라 눈물이 납니다. 시월을 보내며 가을이 왔잖아 부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