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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포임/♣사랑한다는 거

고통의 비

by 벗 님 2010. 2. 8.

 

 

 

 

 

 

 

 

 

                             

한차례 장마가 지나가도

 

그치지 않는 고통의 비

 

그대 가슴에도 그 비가 내리나 봅니다.

 

 

때마다 나를 적시니

 

 나 또한 고통스럽습니다.

 

 

이 비가 그치길요..

 

이 고통 이제 그만이길요..

 

 

 

 

 

 

 

 

 

 

 

 

 

'Praha - Sad Remembrance'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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