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 장마가 지나가도
그치지 않는 고통의 비
그대 가슴에도 그 비가 내리나 봅니다.
때마다 나를 적시니
나 또한 고통스럽습니다.
이 비가 그치길요..
이 고통 이제 그만이길요..
'Praha - Sad Remembrance'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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