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킹엄 분수대 (Buckingham Fountain)에서
미시간 호수(Lake Michigan)로 가는 길..
♥
바다인지 호수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만큼
광활하고 푸르른 호수..
수없이 떠다니는 유람선..
선상 위의 사람들은 파티파티..
호숫가 갓길엔 부지런한 런닝족들..
호숫가에서 조금 쉬다가..
미시간 호수를 따라 시카고강까지 산책처럼 걷기로 한다.
저녁 8시..
시카고강 유람선을 예약해 두었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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