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산책을 끝내고 호텔로 돌아가는 길..
다시..미시간 에비뉴 다리 위에서
♥
♬~ 밤의 찬가 / 김 인배
도심으로 강물이 흐른다는 건..
생명의 젖줄과도 같은 느낌이다.
딱딱한 도시를 생기넘치게 해주고..
주변의 모든 것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더욱 빛나고 아름답게 해주는 젖줄..
시카고의 밤은 진정 아름다웠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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