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ESARS PALACE 브런치 부페
바카날 뷔페(Bacchanal Buffet)
이곳에도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서..
십여 분 기단린 후에 입장 할 수 있었다.
♥
01. Eden River- Tears From Heaven
02. Betsy Foster - Marks Song
03. Amira Swiss-Falling
04. Yasuharu Nakanishi - Endless Rain
05. Ocean Voyager - Prophecy
06. Frederic Delarue - Rejoice
07. Puis Je! - Frame By Frame
08. Laurens Van Rooyen-Viendras Tu Avec Moi
09. Cusco-Romantic Pan Flute
10. Carol Tatum -Nothing Else Matter
11. Lin Hai & Friends - Memories Of Sky
12. Ayman - Sultans Wing
13. Govi - Sailing Away
14. Bernward Koch - Festive
15. Govi - Embrace
16. Nicholas Gunn - A Place In My Heart
17. Mars Lasar - Inner Sanctum
18. Max lasser's Ark - Simple Thoughts
19. Kheops - Pyramix
20. Samuel Reid - The Last Note
라스베가스는 뷔페가 유명하다고 한다.
각 호텔마다 뷔페가 있는데..
지나며 보니 뷔페마다 사람들이 거의 줄을 서있다.
우리 앞줄에 프랑스인으로 보이는 일가족이 있었는데
자꾸 눈길이 갔다.
부부와 아들 딸..
아빠는 젠틀하고 스윗한 프랑스 배우같아 보였다
부인이랑 딸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지만
아들로 보이는 소년이 요정처럼 너무 잘 생겼다.
참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는 일가족의 모습..
부러웠고 기억에 오래 남았다.
바카날 뷔페(Bacchanal Buffet)
우나는 별로였다고 하지만
한식보다는 양식을 좋아하는 나로선
꽤 만족스러웠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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