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를 거닐지도..
굳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지도..
않았다.
♥
♬~ 새터의 태양-Susan Jacks
멀리서..
바다만 바라보다..
불어오는 바람과 노닐다..
남는 건 그래도 사진 뿐이라며..
셀카만 마구마구 찍어대다..
내일부턴 다시..
라스베가스랑 미국동부 시카고 여행일정이 짜여져 있어..
일찌감치 집으로 돌아가 쉬기로 한다.
- 벗 님 -
'♥삶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LA 공항에서 딸과 나 (0) | 2019.11.15 |
---|---|
LA 공항에서 (0) | 2019.11.14 |
딸과 나(Burnout Beach에서) (0) | 2019.11.05 |
번아웃 비치(Burnout Beach) (0) | 2019.11.05 |
벽화 앞에서 (0) | 201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