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모사 해변가 카페골목 벽면에 그려진 그림..
헤르모사 해변에서 찍은 영화의 한 장면들일까??
예쁘고 이색적이어서 사진 몇 장을 담았다.
♥
그동안의 여독도 풀 겸..
오늘은 이 해변에서 푹 쉬려고 했었는데..
"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변인데.."
우나는 무척 아쉬워했다.
이곳에서 사진 몇 장 담고..
인근의 다른 해변으로 가기로 한다.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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