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out Beach에서..
딸과 나..
맑고 부드러운 캘리포니아의 바닷바람이
딸과 나의 머릿결을 휘감는다.
햇살 부드럽고 바람 맑은 날에..
♬~ 바다가 들려준 할아버지의 첫사랑 /피아노 전수연, 첼로 김영민 |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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