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쏭이는
볼링에 빠져있다.
♥
1907
지민이네 커플이랑 쏭이 커플은 볼링이 취미다.
다들 볼링 장비를 갖추고 있었고..
늦게 합류한 쏭이는 최근에 볼링 장비를 갖추었다.
가방이랑 보호대랑 신발은 쏭이가 직접 구입했고
저 보라빛 볼링공은 학쭈니가 선물해 준 것이다.
볼링에 한창 재미를 붙인 쏭이..
엊저녁엔 허리 아프다면서도
볼링 가방 낑낑 끌고 볼링 치러 나갔다.
어쨌거나..
무언가에 빠진다는 것은 멋진 일이다.
그만큼 열정이 있다는 것이고
삶에 생기가 있다는 것이다,.
학쭈니 차 안 풍경..
- 벗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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