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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다이어리/♥나의 하루2

SEVEN GYM

by 벗 님 2019. 1. 4.

 

 

 

 

 

 

 

 

 

 

SEVEN GYM ..

 

 

요즘 내가 운동을 다니는 곳이다.

 

집에서 내 걸음으로  6 분여 거리다.

 

 

 

 

 

 

 

 

 

 

 

 

 

 

 

 

 

 

 

 

 

 

 

 

 

 

 

♬~ Dance Mot Var / Anne Vada

 

 

 

 

 

 

 

 

 

 

 

 

 

 

 

 

 

 

 

 

 

 

 

 

 

 

 

 

 

 

 

 

 

12월 초부터 다시 GYM을 다니고 있다.

 

오전에 골프존 일을 하다보니 저녁타임에 나간다.

 

월 수 금은 요가..화 목은 필라테스..

 

가끔 많이 먹은 날이나 몸 컨디션이 가벼운 날엔

 

줌바도 한다.

 

줌바는 별루 재미가 없지만 일단 송글송글 땀이 나서

 

운동삼아서..

 

 

4월에 아놀드홍을 그만 뒀으니 7개월만에 다시

 

실내운동을 한다.

 

주 5일..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니 역시 몸이 가볍고 기분도 상쾌하다.

 

코난쌤 방송댄스를 못하니 춤추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 하긴 하지만..

 

언제 또 기회가 있겠지..

 

 

일단 여기는 주 5일 요가랑 필라테스를 할 수 있어서..

 

참 좋다.

 

쏭이 허리병 나으면 쏭이도 등록해서 방학동안이라도

 

같이 운동을 해야겠다,

 

다이어트도 다이어트지만..건강을 위해서..

 

 

무엇보다 살며 운동하는 습관..

 

밥 먹듯이..숨 쉬듯이..

 

자연스레 일상에서 운동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

 

 

 

 

 

 

 

 

 

 

 

 

 

 

- 벗 님 -

 

 

여전히 운동 열심히 하시며 꾸준한 블로깅으로 아름답게 삶을 가꿔가시는 벗님이시군요.
늘 소녀같은 - 애잔함이 묻어나는 고운 모습이세요.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들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

이리 잊지않고 안부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야..블로깅을 한다기 보다..이 공간에다

일기처럼 하루하루 기록하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댓글이나 답글이 매번 이리 늦습니다.


그래도 예전 블친님들이 다녀가시거나..

안부 주시면,,얼마나 반가운지요.^^*


빛의 뜨락님께서도

새해에는 기쁜 일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겨울이었네요.
두툽한 목도리지만 더워보이지는 않네요.
왜일까요?
네..1월..

한창 추울 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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